메니에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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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에르병

점차 진단률이 높아지며 현대인의 어질병이 되어버린 메니에르병이 있습니다. 메니에르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트레스나 수면부족으로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현대인들에게 점점 발생이 빈번해지는 어질병 중 하나입니다.

증상

갑자기 어지러우면서 한 쪽 귀에서 이명, 난청, 먹먹함이 심해져요.

메니에르병의 증상은 어지러움, 웅거리는 이명, 귀안에 물이 들어간 것 같은 이충만감이며 위 증상들이 같이 발생하며 같이 심해지고 호전될 경우에는 같이 좋아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어지러움: 약간의 어지러움부터 회전성 현훈까지 발생할 수 있으며, 구역감과 구토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대게 시간은 수분에서 수시간 정도 지속됩니다.
  • 이충만감: 귀안에 물이 들어간 것 같이 먹먹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 청력저하: 일측 혹은 양측으로 저주파 난청이 발생합니다.
  • 이명: 난청과 이충만감이 발생한 귀에 웅웅거리는 이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원인

아직까지 메니에르 병에 대한 병인이 완벽히 알려지진 않았습니다.

  • 내림프 수종
  • 가족성 메니에르병 : 가족력 확인
  • 편두통성 어지러움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
  • 자가면역, 뇌허혈 질환

진단

20분이상 지속되는 심한 어지러움 양상이 2회이상 있으며 순음청력검사에서 특징적인 저주파 난청 소견이 관찰되며, 동측의 이명이나 이충만감이 있는 경우 메니에르병으로 진단합니다.

메니에르병 진단기준(미국이비인후과학회(AAO-NHS), 2015)

명확한(definite)메니에르병: 2회 이상의 20분 ~12시간 지속되는 자발 현기증의 병력이 있고 청력검사로 기록된 저주파수~중주파수 난청이 1회 이상 존재하며, 동측의 이명이나 이충만감이 있음.

가능성 높은(probable)메니에르병: 20분-24시간 지속되는 자발성 어지럼 또는 현훈이 2회 이상있으며, 동측의 이명이나 이충만감이 있음

순음청력검사

저음역의 변동성 난청이 특징적이며, 고음역의 청력저하가 동반되기도 하여 텐트모양의 청력도를 보이기도 합니다. 전기와우도 검사 : 진단에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

치료

약물치료

이뇨제, 혈액순환개선제, 스테로이드, 혈관확장제, 전정신경억제제, 칼슘채널억제제

고실내 주입술

저약물 치료로 증상의 호전이나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 스테로이드 혹은 겐타마이신을 고실 내로 주입하기로 합니다.

수술 치료

약물 치료 및 고실내 주입술 등 치료를 지속해도 지속적이고 심한 어지러움이 있는 경우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습관 개선

약물 치료 및 고실내 주입술 등 치료를 지속해도 지속적이고 심한 어지러움이 있는 경우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