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질환 - 난청

> 질병정보 > 귀질환 > 난청

돌발성 난청

확실한 원인 없이 수시간 또는 2~3일 이내에 갑자기 발생하는 감각 신경성 난청을 말합니다. 대부분 갑작스럽게 한쪽 귀에 발생합니다. 순음청력검사에서 3개 이상의 연속된 주파수에서 30dB 이상의 청력손실이 3일이내에 발생한 경우를 말하나 이보다 경한 경우에도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발생은 10만명당 10명이상 나타납니다.

증상

갑자기 귀가 잘 안들리고 소리가 나요

  • 난청 : 대부분 일측성 난청으로 오며, 양측으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이명 : 일부 환자에서는 주관적으로 난청은 없지만, 갑작스럽게 발생한 이명을 호소합니다.
  • 귀 먹먹함 : 난청과 동반하여 옵니다.
  • 어지러움 : 난청과 동반하여 어지러움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인

  • 상기도 감염 (감기) : 감염성 질환, 바이러스 질환
  • 세균감염
  • 혈관장애 : 말초 혈관 장애
  • 내이 기관 이상 : 와우막 파열, 내림프수종
  • 종양-청신경 종양 환자의 1% 내외에서 발생
  • 기타 : 외상성, 선천성 기형, 자가면역질환

이처럼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하며 뚜렷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바이러스 질환이 가장 많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검사

고막검사 : 세균성 질환 여부를 확인함

  • 청력검사
    - 순음청력검사
    - 언어청력검사
    - 임피던스 청력검사
  • ABR검사
  • 조영증강 MRI
  • 기본적으로 청력검사를 시행하여 청력 감소를 확인하며 기타 다른 검사를 통해 뇌신경 종양이 없는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청력검사 - 우측 돌발성 난청 소견

치료

  • 항염증제 : 초기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 진단 즉시 바로 시행합니다.
  • 고용량 스테로이드 요법
  • 고실 내 스테로이드 주입술 : 당뇨, 고혈압 등 전신 질환이 심한 환자의 경우나 초기 고용량 스테로이드 요법 이 후에 호전이 없는 환자에서 시행할 수 있습니다.
  • 혈액순환 개선제
  • 혈관확장제
  • 항바이러스제
  • 이뇨제
  • 기본적으로 스테로이드 요법인 항염증 약물치료를 우선으로 하며 약물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고막 안에 스테로이드 주입을 하여 약물치료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